11월... 중순이 지나면 서울 간다. 차근차근 서울을 갈 준비를 하다 보니 서울에서 써야 할 물건들이 생각이 나 부랴부랴 사러 나갔다. 우선 그레이트 마트 홀에 도착해서~ 지하에 있는 Aldi부터 훑고 간다.ㅎ 돌아다니려면 배를 채워야 하니 맛있게 먹었던 짭짤하며 고소한 프레첼도 사고 ~커피하나도 사고~^^ 그레이트 마트 홀은 지하에는 정육점과 피클을 파는 가게와 Aldi, 기념품샵이 있고, 1층에는 고기와 살라미, 햄, 치즈 등을 파는 정육점들, 파프리카가루 파는 가게, 와인파는 집 그리고 채소,과일을 파는 식품점, 라벤더 비누와 목욕 용품 등을 파는 가게가 있고, 2층에는 여행객들 대상으로 기념품을 파는 가게와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파는 가게 등이 있다. 1층 식품점에는 장을 보러 바퀴 달려..